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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교회의 머리는 교회의 지도자나 어떤 조직이 아니라 그리스도이시며 그 모임의 중심이 되십니다( 마 18:20). 지역 교회는 다른 어떤 사람이나 조직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직접적으로 그 책임이 있다고 믿습니다(계 1:16-20).

2 .
하나님의 교회는 자격 있는 지도자들에 의해 돌봄을 받아야 된다고 믿습니다(장로, 목사, 감독들을 성경에서는 다 같은 사람으로 말하고 있음).

3 .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신자들은 다 제사장들이며(벧전 2:5-9) 성도 또는 거룩함을 입은 자들입니다(고전 1:2). 성경에는 성직자와 평신도의 구분이 없으며 어떤 소수의 선택 받은 사람들만이 성례를 집행하고 나머지는 할 수 없다는 가르침이 없습니다. 교회들 안에 있는 성직 제도 또는 소수의 제사장 제도는 성경적이 아닌 것으로 믿습니다.

4 .
우리는 모든 신자들은 교회 안에서 다른 신자들을 세우고 또한 섬기기 위한 은사를 가지고 있으며(엡 4:11-12, 고전 12장, 롬 12장 ) 그 은사들이 교회 안에서 활용되도록 권장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성도들이 각각 은사에 따라 해야 할 일을 어떤 특별한 사람이 혼자 다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믿습니다.

5 .
고린도전서 14:26-29처럼 모든 성도는 제사장들로서 하나님의 예배에 참여할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주의 만찬에는 주님께서 주인이 되셔야 합니다. 우리는 신약 성경에서 주를 믿는 성도들이 매주일 주의 만찬을 행했던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행 20:7).

6 .
선교사들이나 개척자들이 지역 교회를 세우는데 혼자 많은 일을 할 때도 있지만 성경의 모범은 혼자가 아니라 복수 지도력이라고 믿습니다(빌1:1, 행20:28, 딛3:5-9, 딤전 3:1-13 ). 지도자 들 중에 질서가 있고 지도력이 더 드러나거나 말씀의 은사가 더 뛰어날 수 있다는 것은 믿지만 그렇다고 하나님의 교회를 혼자서 다 주장하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반면에 교회 안에서의 하나님의 부르심과 은사를 무시한 무질서도 성경적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7 .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그 자신을 나타내시고 그의 일을 하시며 또한 그의 사람들을 돌아보시기 위하여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주님은 교회를 사랑하시고 이를 위하여 그 자신을 주셨습니다(엡 5:25).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는 어디든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믿는 성도는 교회에 더해져야 하며 혼자 따로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신약 성경의 서신서 들은 대부분 지역 교회들에게 쓰여진 것입니다. 사도행전은 지역 교회의 실정에 대해 말해 주고 있습니다. 계시록도 교회들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8 .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그를 주와 그리스도로 믿고 사랑하며 하나님과 교제 가운데 있는 자들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부정한 삶을 사는 자들이 아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두 가지 예식을 행하는데 하나는 침례이며(마 28:19,20) 다른 하나는 그의 몸과 피를 상징하는 주의 만찬입니다(눅 22:14-20, 고전 11:25).

9 .
우리 교회나 성도들의 삶도 세상에 있는 연약한 사람들처럼 흠이 있고 넘어지기도 하며 완벽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고 또 우리와 교제하면서 음란하거나 평판이 나쁜 행동 즉 하나님의 자녀로서 은혜스럽지 못한 행동을 일삼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10.
우리는 오직 우리만이 완벽한 교회이며 우리만이 유일하게 진리를 가지고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만 옳고 다른 사람들은 다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를 통하여 거듭난 모든 사람들을 우리와 동일한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들입니다.

11.
우리는 다른 모든 진실한 신자들과 함께 그리스도인의 믿음에 관한 기본적인 진리들을 함께 나눕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신 것과 부활하신 것, 그의 신성 그리고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 받아 하늘의 소망을 갖는 것 등 기본적인 진리를 믿습니다. 이에 덧붙여서 우리는 성도들의 침례와 하나님의 말씀의 완벽함, 천년왕국 그리고 대환란 전에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데리러 오시는 휴거를 믿습니다.